오락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오락보다 더 하고 싶은 게 많아 손을 뗀지 오래... 그런데 심시티 소셜은 해보고 싶다.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해. 하이퍼 택스트를 첨 알려준 울티마와 싸이버스페이스와 통신을 경험할 수 있었던 뉴로맨서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지...

미투는 글감 연동이 참 잘 돼 있는데 이걸 서비스 강점으로 살리지 못하는 것 같아

어우... 회사에 양복 하나 가져다 놔야지 오늘 같은 날 민망하네... 청바지에 현광색 초록 티셔츠 입고 장례식장에 가다니...

이일민씨 할아버지가 소천하셨습니다. 용두동 시림동부병원이라고 하네요. 연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어머! 나 몰라! 원더우먼 팔찌 로 평생 첨 미투 탑에 떴어!!! Thnx 라면

원더우먼 팔찌 득템

나와 띠동갑인 친구가 나보다 많은 연봉을 요구하는 이력서를 받아 보면서... 부럽구나

T자형 학습 - 지난 공감 세미나에서 언급한 학습법 입니다. A/S 차원에서...

갑 오브 갑 SK C&C 어쩔...

아! 마지막 사진은 진정 잔인하군요. [2012 pxd Workshop 03] Extreme Prototyping :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 주변머리... 전 프란시스코 수도승입...

튜링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읽는 중...

자바 8에 들어 갈 람다식 . 가장 먼저 지역변수포획 부분을 확인 했는데 다행이 final 예약어를 생략하도록 확정됐나보다. 자바에 어울리게 잘 했네, 단순하게...

떡이 되어 퇴근

오래, 자주 쓴다고 전문가라고 할 수 없음을 매일 오피스로 문서 만들면서도 행간 조절도 못하는 사람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한다. 단어마다 박스를 만들어서 배치하고 있... 이 성실함에 경의를...

역시 쪽팔리군

꼬룸 , 너구리 님 제 세션은 너무 기대 마세요. 회사에서 빅 이벤트가 터져서 준비를 못 하다가 급 마무리하느라 밤 샜지만 혼돈에 빠지고 말았어요. 발표하고 다시 회사 가야...

역시 고급 호텔 식장은 다르군요. 이 정갈한... 빈 그릇

급 궁금... 혹시 택시 파업 아직도 하나요? 아무 생각 없이 아직까지 회사에...

X-Wing

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구글 텀블러의 뚜껑은 받침도 된다. 난 이런 이유 있는 디자인 좋아한다. 설마 우연이라거나... / 디자이너에게 배너 크기나 화면 폭 물어보면 그제서야 포토샵 열어서 확인한 다음에 613 픽셀이네요 막 이러고... 빡침

꼬꼬면아 내 스트레스 좀 해결해 줘 원래 야식 같은 거 안 먹는데 오늘은 좀 참을 수 없네

잉여로울 줄 알고 출근한 날이 정신 못차릴 정도로 광풍이 부는 하루였다. 완전 탈진... 미투 글도 오늘 처음이네...

아들 스타워즈 레고 선물 고르다보니 이 시간... 다 사고 싶다... ㅠㅠ

매닝에서 보내 준 흔하디 흔한 50% 할인 코드를 버리지 못하고 결국 사고 말았다. 이거 샀으니 고맙다면서 또 할인 쿠폰을 보내주겠지? 그나저나 내 벽돌된 킨들은 어쩔... DSLs in Action

네피림 , 겨미겨미 님! 인등산 오르기 너무 좋은 날이네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열등감을 동력으로 삼아 기술을 익히거나 지식을 쌓는 것도 확실히 효과적이긴 해. 하지만 그렇다고 네 열등감이 없어지는 건 아냐. 오히려 네가 너 자신과 타인에게 남기는 상처의 깊이만 깊어질 뿐이야. 지식을 네 빈 속을 숨기는 데 쓰지마

무척 똑똑하고 합리적인 듯 보이는 그룹에 속한 척하는 것 만으로는 네 무지를 숨길 순 없으니 이제 그만 자신을 좀 돌아보지 그래? 홍위병이라도 하려는 거야?

ADOL 예전 플로네의 모험 에서 가재인가 게가 꿈에서 거대 괴수로 변해서 공격하는 장면이 있었는 데 그 이후로 이런 갑각류가 가장 무서워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