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알고 보니 자사 직원을 제물로 삼은 캠페인 (뭘로 바꾸지?)
"아이팟터치나 오즈폰에서 m.me2day.net으로 접속해보세요."가 "아이팟터치나 오즈폰을 지르세요."로 보이는군요. (아이폰 때문에 비워둔 자리가 너무 쓸쓸합니다.)
요즘 경제가 확실히 안 좋은가봐… 전철에 광고가 거의 없네… me2mms me2photo 출근
언제쯤이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미안… 미안… 난 성난 야수였다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 (인간의 구원은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게 아니고 인정하는 것) 사람마다 사물을 다르게 보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축복
요즘 마시는 "히말라야의 선물". 제 싼 입에는 만족스럽습니다. 왠지 착해지는 기분도 들고… (그럴 리가 -_-);; me2mms me2photo
보름 정도 점심 시간에 식사 안 하고 낮잠 자고 있는데 막장 프로젝트에서 컨디션 조절하기 좋군요. (정 배고프면 잠깐 나가 편의점 샌드위치로 해결하지만, 오후에 하도 바빠서 배고플 겨를이 없다는…)
아~ 정리하는 건 너무 힘들군요. 차라리 상황 좋을 때 미리 도망칠 것을 그랬나 생각도 들고요. 신의를 지킨다고 생각한 것도 내 생각 뿐이었다는… 상대방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탓해봤자 소용없고…
오픈소스로 위키 사이트 만들어 달라는데… 음… 재미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 1인 3역 해볼까?
POJO교의 가르침이 이미 Java를 넘어 널리 퍼진 상황에 'J' 뺀 더 일반적인 용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Natural OO idiom은 너무 약하고…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를 보여주는 구글 크롬 기본 화면이 하도 편해서 파이어폭스의 첫 화면을 del.icio.us로 하려고 했는데 "본 사이트는 업무시간 중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
The darker side of Android - 결론에 Clear하게 동의 되지는 않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1.0 SDK 발표 :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구글폰은 좀 잘 만들겠지? me2music
상품명에 어울리지 않게 무지 달다. 점심 안 먹었는데 한 모금 마시고 속이 뒤집힘. me2mms me2photo
첫 구글폰 G1 : 많이 약하다. 그냥 구글 서비스와 싱크 잘되는 햅틱 수준? 정확히 표현하면 "핸드 헬드 구글 터미널" ? 안드로이드 구글폰 G1
퇴근하다가 전철 타기 바로 전에 호출받고 붙잡혀 왔음. (퇴근이 쇼생크 탈출보다 어렵다니)
원더걸스 노바디. 노래도 좋고 춤도 좋은데 노래랑 춤이 따로 노네… (그리고 복고의 트렌디한 해석이라는 신문의 소개글은 완전 오버) 그래도 이쁘니 용서
자바는 언어적 한계를 설계로 해결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좀 수다스럽고 번거롭지만 지금까지는 21세기의 코볼 역할을 잘 하고 있어요.
으아… 올림 마이크로 포써드 카메라 목업 나왔! +_+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는 애초에 문제가 어떤 게 해야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가 아니고 좋은 개발자란 어떤 개발자인지 인 데 이 사람들이 몸담은 SI 세계가 경력이 쌓일수록 적당히 손에 익은 것에 안주하도록 개발자의 창의성을 고사시키기 때문이죠. 근데 어떤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인가요?
프로그래밍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후배에게 "무조건 열심히 짜다 보면 늘어"라고 말하는 한 고급 개발자를 옆에서 보고 있자니 둘 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나요?
대표 영성작가들,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다 & '예수님의 비유'를 말하다 - 저희 마나님이 지난 주, 며칠 날밤 까며 윤문∙교정 보신 글이 번갯불에 콩 볶듯 책이 되어 나왔군요. (마나님께서 내용이 참 좋다고 하셨습니다.) me2book
길고 긴 빌드 타임… 미투 없으면 무슨 재미로 ? 업무시간 미투질은 필수!
문고판과 페이퍼백을 좋아합니다. (4,800원에 샀어요.) me2book 자기소개
우리 마나님께서 5살짜리 아들 앉혀 놓고 성교육 중… (책을 가지고 아빠 몸속의 씨가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는 프로세스를 설명 중이심) *-_-*
Google Chrome for Linux 는 언제 나올까요? (리눅스 쓰기 싫어지네…)
퍼블리셔들 사이에 Meta markup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프로토타이핑과 점증적 개발을 하려면 꼭 필요할 듯 한데… (토요일에 이런 글 올리면 누가 읽기라도 하냐?)
마이 페이버릿 플래이스, 썸머셋 스타벅스에서 여유롭게 커피 마시다 막장에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