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여기 QA가 다음 프로젝트에 같이 가자고 함. 모 보험사의 업무 지원 시스템이라고 해서 관심 갔지만 마이플렛폼을 쓴다는 말에 급냉각. ((하긴 공통이 UI 작업할 일은 없겠지만…))
무교동 낙지 먹고 만든 비빔밥 me2mms me2photo 식미투
출근 중… 평일 아침 시간보다 사람이 많은 것 같다. me2mms me2photo
글 쓰다가 포기. 졸리니까 아무 생각도 안 나네 (자자)
주공과 토공이 통합 된다는 군요. 그럼 이름이 뭐가 되나… 혹시 투공(投公)? 대한투기공사
공대의 현실 - 이거 필수 과목? 꼭 해야 하는 거?
외우는 것은 절대 사절… 이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원리만 알고 쓰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소개 이론가 귀차니즘
1위 기업보다 2,3위 기업을 선호하는 편이다. me2sms 자기소개 마이너
선물을 요청하는 사회 - 실용적이기는 하지만 염치 없어 보이고 돈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구조화된 것 같아 슬프다.
논쟁은 양측 논리를 더 강화시키고 지식을 깊게 한다. 그 결과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논쟁할 때에 예의는 필수) 당신의 도전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으니 감사
평소 동시 접속자 수가 많아지면 MySQL 보다 PostgreSQL이 훨씬 낫다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내 말이 맞았다 . 벤치마크야 어떻게 튜닝하느냐에 따라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 동시성 처리 능력은 PostgreSQL이 참 좋다는… postgresql me2day도 바꾸세요. ㅎㅎ
여기 플젝 기획자가 기획에 문제 많은데도 화내지 않아줘서 고맙다고 홍삼 추출액 팩을 주고 갔다. (내가 같이 일하던 모 기획자보다 당신이 100배 낫소)
레드 제플린의 Kashmir 를 듣고 있자니 어릴 때 덮고 자던 캐시미어 이불이 생각나는구나. (사실은 화학섬유로 만든 가짜 양모였는데 당시는 그것을 캐시미어라고 불렀다.)
공통 파트에게 잡다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할당하더니 일정이 촉박하니 하달된 지시 : "공통은 할당된 업무 개발 완료할 때까지 타 파트 지원을 하지 말아라" (그럼 나야 편하지) 왜 내가 만난 PM들은 다 이렇게 바보 같을까
누구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한다.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먼저 자기를 열고 필요할 때면 앞서 찾아와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공통 파트인 나는 꼭 필요한 사람 ㅋㅋ)
퇴근! 집에 도착하면 1시 반… OTZ me2sms
화장실에 갔더니 누가 안에서 코 골고 있더라… (나도 들어가서 자고 싶었…-_-);
Mercedes-Benz Mixed Tape 을 틀어 놓고 신나게 드라이빙… 아니… 음… 프로그래밍 중
Tiles 는 너무 가깝고 Sitemesh 는 너무 멀다. 기술비교
지금 듣는 노래 루팡 3세 '가리오스트로의 성' 엔딩곡 (언제 들어도 느낌이 묘하다.)
한 판도 못 이기고 그만 포기했기 때문에 늘 다시 도전하고 싶은 게임 게임 오우거 srpg 오리진 추억
와우 컴퓨팅 파워가 이렇게 발전한 건가? PS3 세 대로 실시간 Ray Tracing 을 구현하다니…
23페이지 5번째 문장 은 "예를 들면, 대부분의 J2EE 개발자들이 O/R 매핑 문제에 부딪히게 되므로, J2EE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뭔가 깊은 뜻이 있을 거야… -_-); me2book me2핑백놀이 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페이지를 여세요.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핑백을 걸어 미투에 적어 보세요.
사람은 종종 악하지만 권력은 항상 악하다.
자기 자식도 이쁜 놈 있고 미운 놈 있는데 내가 같이 일하는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해야 할 책임은 없지 않을까? 나와 친해지고 싶다면 너도 좀 노력해보지? 뒷얘기
직업이 프로그래머이고 취미는 프로그래밍이고 특기도 프로그래밍입니다. (하지만 일 중독은 아니에요) 자기소개
일본사람이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이런 기사 보고 좋아라 하면 바보… 전형적인 열등 컴플렉스
사실 프로그래밍이 쉽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언제나 초보… me2DC 쉬운일이었으면 안했지
어휴 미치겠다. 유로파는 자꾸 죽고 가니메데는 계속 오작동… 우씨!